계속된 코테 떨어짐 + 서류 탈락으로 한 번 이력서를 어디든지 간에 공개를 했었습니다.
뭐 오는 회사마다 생각한 그대로 오고 있고 했었기에 계속 공부하던 중에 스타트업에서 이직 제안을 받아드리고 면접을 본 후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..
회사 자체에서는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으나 이번에 올린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는 끝내고 싶은 마음이기에 예상한 기간보다 늦을 지도 모르지만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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